엉겅퀴 천미정 작가 전시전-구수산 도서관

 

 

구수산 도서관 전시 공간인 지하 1층 아틀리에에서는 지난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엉겅퀴 천미정 작가의 전시전이 열렸었다

천미정 작가는 엉겅퀴 작가로 많이 알려져 있고 30여 년 활동하다가 2019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 활발하게 작품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작가 자신의 소개는 다음과 같다

   "화가겸 엔틱장신구 공예가

   42년전~지금까지 내 별명 엉겅퀴

  자연을사랑하고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나는 집시 같은 여자 엉.겅.퀴 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이 장신구를 디자인하고 만들며 프리마켓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