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수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평) 잘 다녀 와요 오늘도 행복하기를 곁에 두고 ,두고 두고 지쳤을때,오랫만의 여유를 느꼈을때 읽고 싶은 책이다 모두 95개의 짧은 글이 있으니 한 시간만에 다 읽을 수도 있고 며칠이 걸릴수도 있다 수도자의 길을 담담히 가고 있는 수녀님을 들여다 보는 것 같은 나는? 하고 되 물어 보게 된다 공감이 가는 글들이 있다 몸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