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와 악의 연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못된 와신상담-악의 연대기 먼저 읽어본 시놉시스가 작년 흥행한 영화 "끝까지 간다"와 비슷해 보였다 더구나 포스터의 " 내가 죽인 시체가 내 눈앞에 다시 나타났다"라는 카피는 어디선가 본것 같은 익숙함이 있었다 어벤저스 이후 볼게 별로 없는 영화.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본 영화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그런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