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귀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포산,그리고 건들 바위 나의 기억이 50년이 다 되어 가는 이 동네는 현재와 과거가 공존해 있다 나도 모르게 희미한 기억에 이끌려 이곳을 돌고 또 돌았다 기억속의 이곳은 꽤 넓고 도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어른의 발걸음으로는 금방이다 어릴때 오포산이라고 불린곳은 이제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작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