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사도 정조는 즉위 첫날 "나는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라는 말로 통치를 시작한다 비록 영조가 종통의 중요성으로 효장 세자를 이어 받도록 하셨으나 근본을 둘로 하지 않는다는 뜻의 글을 선대왕께 올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召見大臣于殯殿門外。 下綸音曰: “嗚呼! 寡人思悼世子之子也。 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