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총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맹사성이 생각난다 결국 총리 임명후 최단 기간 재직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물러 났다 그렇게 총리 임명 인준안을 반대했건만 사필귀정이란 사자 성어가 맞다는걸 또 한번 증명했다 불량품의 낙인이 찍혀 "불량 완구"라는 말이 길이 회자될듯 하다 사람이 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오면 보통 초연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