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팽목항 이제 세월호 참사는 더 이상 희생자의 명복과 유가족의 위로가 필요한 사고가 아니다 (중략) 작년 이맘때부터 진도군 팽목항에서 시작된 비겁하고 가식적인 불꽃 놀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이런 우리는 역사와 진실을 왜곡하는 비겁한 일본을 더 이상 욕할 자격이 없다 ( 정재한 사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