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환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곡목구곡목(曲木求曲木) 결국은 불명예를 안고 떠나갔다 " 여백을 남기고 떠나 간다" 하는데 그 여백이 진실인지 돈다발인지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본인의 양심만 알것이다 이제 다시 임명이 되고 청문회를 거쳐 인준이 되는 만만찮은 과정이 남아 있다 史記의 전국책(戰國策)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춘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