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의 웰메이드 드라마-피노키오 종영이 아쉬울 정도다 정말 오랫만에 잘 만들어진 한편의 드라마를 보았다 1화 피노키오부터 미운 오리새끼.헨젤과 그레텔.주홍글씨.. 20회의 피터팬까지 매회차마다 동화 제목이나소설의 소제목을 사용해서 특색있게 보여 주기도 하고 이 시대의 바람직한 미디어(기자)상을 애둘러 비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