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두운 여운이 남는 영화-JOE(조) 2014년 전주 국제 영화제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마스터즈 초청작 15편중의 하나이다 한국인 부인으로 인해 케서방이라고 일컬어지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 주는 영화 흰 수염이 듬성듬성한 그 모습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연륜이 묻어 나는게.. 외딴 곳,외딴 마을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