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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성 킬러 영화 프라우드 메리 (Proud M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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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89분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여성 액션 영화라 할 수 있다

2016 넌 '런던 해즈 '폴론'을 연출한 스웨덴  출신 감독 '바박 나자피'연출 작이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해 왔던 타라지 P. 헨슨이 '람보'같은 활약을 보여준다

"리셀 웨폰"에서 경찰 역으로 익숙한 배우 '대니 글로버'가 갱단의 보스역으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았다

 




영화 OST들이 인상적이다

1964년 니나 시몬의 노래  " Don't Let Me Be Misunderstood"가 경쾌하게

편곡되어 나온다



나도 모성애 있어

입에 안전띠를 채울까 보다

 




( 한 줄 줄거리 )

범죄 조직 밑에서 일하는 청부살인업자 메리. 

어느 날 우연히 어린 소년을 만나면서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는데. 갱단과의 전면전,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위협이 그녀를 압박한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이 아이를, 내 선택은?


★★★ 킬러도 모성애는 있다


☞ 12월 18일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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