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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콘 에어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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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 콘 에어는 Convict Airline의 약칭으로 USMS

 ( 연방보안청 United States Marshals Service) 죄수호송기를 뜻한다.

총 3대의 보잉 737급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한 해 26만명 정도를 호송한다고 한다



이 영화가 데뷔작인 "사이먼 웨스트"감독은 이후 전쟁관련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 영화만큼 기억에 남는 영화는 없다

1982년에 데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에 출연한 니콜라스 케이지는 1997년 이 영화와

페이스 오프 영화가 큰 흥행을 했고 그 2~3년전부터 스타로 발돋움했다

1995년~1997년이 니콜라스 케이지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케이블 방송등을 통해 몇 번은 본 영화다


비행기 기내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하필 비행기 추락사한 밴드 노래다

라스베가스에서 비행기 거리 질주 장면 촬영 어찌 했는지  궁금해진다



입에다 누가 큰 거 넣었나

문명의  척도는 그 사회의 죄수들의 고찰로 판명된다 -도스토예프스키

폐차장이 아닌 폐기장



( 한 줄 줄거리 )

미 육군 특공대 출신 카메론(니콜라스 케이지)은 제대를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러 오지만, 

아내를 희롱하는 불량배를 죽이게 된다. 

제대하던 바로 그날 1급 살인범이 되고 만 카메론. 8년 후 카메론은 모범수로 가석방되어 

그 동안 사진으로만 보던 아내와 딸을 중범죄 수송기에 같이 탑승해 만나러 간다. 

중범죄자들 수송기 '콘 에어'가 흉악범들에 의해 공중납치된 것이다. 

몇 명의 범죄자들이 살 속에 숨겨온 핀으로 수갑을 풀고,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 사이러스는 

비행기를 장악한다. 

첫 번째 기착지 카슨 시티에서 경찰관으로 위장한 사이러스와 흉악범들은 눈속임으로 

위기를 탈출한다. 

두 번째 기착지 러너필드에서 카메론은 사이러스 몰래 이륙을 저지하지만, 

연방군의 집중 공격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콘 에어는 이륙하여 도망가는데...


★★★ 존 말코비치의 악역 연기가 더 돋보인디

☞ 6월9일 LG U+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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