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 베송이 각본과 제작을 하고 독특한 영상미로 인정받은 영국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가
연출한 2005년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2022년에 개봉을 했다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인데 머리 스타일이 본인인지 가발을 썼는것인지 분간은 어렵다
제목이나 영화 내용은 범죄, 액션물인데 보고 나서는 좀 혼란스럽다
한 번 더 보아야 이해가 될 것 같은 영화다
영화가 무겁고 철학적이다
내가 누구인지, 적이 누구인지를 철학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보는 사람이 헷갈린다
제이슨 스타뎀의 나레이션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이 영화는 한 번 더 보아야..
게임에는 적과 희생양이 있다
누구에게나 약점은 있다
친구들은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자아는 최악의 사기꾼 파악할수도 상상할 수도 없다 보이지 않으니
자아를 지키려는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다
( 한 줄 줄거리 )
불법 도박의 누명을 쓰고 7년 동안 독방에서 출소의 그 날 만을 기다리며
치밀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 '제이크 그린'(제이슨 스타뎀)
그를 감옥으로 보낸 '도로시'(레이 리오타) 역시 '제이크'의 석방만을 기다리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서로를 잡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그들 앞에는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는데…
★★★ 혼돈되는 자아, 무서운 자아
☞ 8월 4일 LG U+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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