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센티넬

 

 

2006년의 " 센티넬 The Sentinel " 은 클락 존슨 감독의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마이클 더글라스'와 "키퍼 서덜랜드"가 미국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원역으로

"킴 베이싱어"가 대통령 부인역으로 출연을 한다

클락 존슨 감독도 영화 초반 출연을 한다


" 센티넬 The Sentinel "은 보초, 감시병,파수꾼이라는 뜻으로 경호원을 다른 읨로

이야기 하는 것인 것 같다

이 영화는 영화의 주연을 맡고 있는 마이클 더글라스가 전직 국가안보기관 

요원이었던 제랄드 페티피치의 동명 소설을 읽고 제작을 하였다

 

영화는 대통령 암살 시도, 경호원과 영부인의 불륜, 동료의 의심등 여러 요소들을

내세워 흥미롭게 진행되는 듯 하다가 중간에 나사가 하나 풀린 것처럼

극의 전환이 힘이 없어진다


통상 거짓말 탐지기는 맥박,호흡,땀등을 읽어내 그래프 변동으로 탐지를 하는데

영화에서는 동공의 흔들림으로 탐지를 하는게 나온다

우리가 흔히 거짓말을 하면 "동공이 흔들린다"라고도 하는데 눈동자 흔들림으로는

거직말을 탐지 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한 줄 줄거리 )

대통령 암살 시도의 용의자로 몰리게 된 비밀 요원.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조직 속 숨겨진 배신자를 드러내기 위해 숨 막히는 

사투를 벌인다.


★★★ 영화 본질을 헷갈리게 만든다..성동격서인가?

☞ 2025년 1월 27일 넷플릭스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