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려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살인소설-부감부개(不尷不尬),비승비속(非僧非俗),비려비마(非驢非馬)가 된 영화 영화 도입부에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영화 다 본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지 찾아 보았다 정치인이 살인과 관련한 범죄를 저지른것은 사례가 그렇게 많지 않아 쉽게 찾을수 있었다 영화의 내용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가장 흡사한게 시의원이 청부 살인한 사건이다 영화에서는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시장 선거에 나오는데 실제 있었던 사건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지방선거 시의원 재선의원 출신이다 그는 2014년 자산가 피살 사건 청부 살인 혐의로 무기 징역을 선고 받고 대법원 확정 판결로 현재 복역중이다 또 직접 살인의 혐의가 있는 정치인은 2019년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 사망케한 시 의회 의장이 있다 다만 시 의회 의장 사건은 영화 상영이후 일어난 범죄이다 이 영화는 김진묵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의 주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