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사 소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슴이 파였다 솔바람길.. 소나무 향을 맡으며 걸어 내려 오고 있는데 아내의 한마디 " 사진을 찍을려면 저런걸 찍어야 된다" 고 하며 늘어선 소나무의 한곳을 가리킨다 귀로 흘려 듣고 내려 오는데 안내판이 있다 아..아까의 그것이 일제 수탈의 흔적이었구나 일제 시대때 강제 노역으로 이 소나무들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