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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작은 아들이 군에 입대한다..
요즈음 군대 가는게 이렇게 힘든줄을 몰랐다
작년 12월부터 신청을 하고 떨어지기를 몇번인지...
근 6개월만에 가는것이다..
병역은 국민의 4대 의무이다
지금처럼 분단 상황이고 현재의 대한민국을 살아 갈려면 정당하게
병역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근데 병역 의무를 하기는 했는데 한거 같지 않게 하는건 능력인지..
문창극총리 후보자의 군복무중 학업 이수한게 규정위반이고
군 이탈로 인한 군미필까지도 국방부에서 언급 했다
사실이라면 문후보자는 재입대하여 국민앞에 참회의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다
[ 한겨레 신문 단독 보도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21104007401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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