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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떡을 좋아 했다
그래서 친지 어르신들이 명절때면 "떡보야 떡 먹어라"라는 말을 자주 하시곤 했다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떡을 좋아 한다
밥 대신 떡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지난번 지방 자치 박람회 갔을때 지방 특산물을 판매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서
망개떡을 보았다
이름만 들었지 보거나 먹어 본건 처음이다
한 팩을 샀다.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청미래덩쿨 잎으로 싸여 있다 맵쌀떡에 팥 들어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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