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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우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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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록키 영화가 나온 이래로 그로부터 30년뒤 2006년에 록키 발보아

까지 6편의 록키 영화가 있었다

 

그리고 근 10년이 흘러록키의 명맥을 잇는,제 7편이라고도

힐수 있는 영화 "사우스포"가 나왔다

 

 

그때의 영화 "록키"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이 영화를 즐길수 있다

 

 

영화 스토리는 록키 시리즈의 이것 저것을 섞어 놓은듯 하고 누구라도 다음 단계가

예상되는 진부한 내용이지만 실제 복싱 시합을

보는듯한 박진감 넘치는 시합 장면은 복싱을 좋아하는 남성 관객이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열렸던 그 유명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요란한 잔치에 먹을게

없었던 경기에 실망을 했더라면 이 경기는 비록 영화지만 그 경기를 비웃는듯한

복싱 경기란 이런것이다 하는것을 보여 주었다

 

                                                              ( 사진 : 다음 영화 )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빌리역의 제이크 질렌할은 정말 완벽한 몸매와 권투 선수로서의 기량을

보여 주었다

정말 배우인지 권투선수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다..

어떤 노력을 하면 저 정도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아빠때문에 망했다라고 이야기 하는 어린 딸은 아빠에게 붕괴와 절망이라는 단어를

쓰게 함으로써 빨리 다시 일어나게했는지도 모른다

 

 

각성과 재기에 대한 원동력은 역시 가족이다

 

 

( 한줄 줄거리 )

잘 나가던 챔피언인 빌리는 한순간의 사고로 아내를 읽고 딸의 양육권도 빼앗기는등 모든것을 잃고

프로를 키우지 않는 틱의 도움으로 딸을 찾고 다시 챔피언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

 

 

부..1) 복싱은 두뇌 게임..체스 경기와 같다

2) 메디슨 스퀘어 가든- 요즘은 복싱보다 WWE r경기가 많이 열렸었다

3) 록키도 사우스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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