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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킬링 타임 영화-장 클로드 반담의 맥시멈 리스크 (1996)

 

 

특이하게 홍콩 임영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액션 스타 징 클로드 반담이 1인 2역을 소화하고 모델 출신 캐나다 태생인 

나타샤 헨스트리지가 상대 여배우로 출연한다

 
▶장 클로드 반담

장 클로드 반담( 1960년 10월 18일 ~ )은 벨기에 출신의 미국 영화배우, 무술가이다.

브뤼셀에서 태어난 그는 11세에 무술을 시작하였다. 

가라테를 시작으로, 후에 킥복싱, 태권도 등을 익혔다. 

10대로서 유럽 가라데 대회에 나가 미들급에서 우승하였다. 

1981년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5년 동안 양탄자공, 피자 배달부 등의 직업 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익혔다.

캐논 픽처스(Cannon Picture)와 계약을 맺은 후 1988년 《투혼 쿵후30》에 

주연 데뷔를 하였다. 

후에 《사이보그》, 《어밴저》(1989년), 《이탈자》, 《지옥의 반담》(1990년), 

《더블반담》(1991년), 《유니버설 솔져》(1992년), 《탈주자》, 《하드타겟》(1993년), 

《맥시멈 리스크》 (1996년) 등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아내인 글래디스 포르투게스(en)와는 1987년에 결혼했으나 1992년에 이혼했다. 

그러나 1999년에 다시 결혼했다.          ( 위키 백과 인용 )


영화는 시작부터 카액션으로 해서 화재 현장의 액션. 사우나 액션 등은 볼 만하다

1996년 장 클로드 반담이 가장 인기가 있을 무렵의 영화다

그는 시원한 벌차기를 보여 준 액션 스타였었다

 



( 한 줄 줄거리 )

가난했던 시절, 어머니는 생후 얼마 뒤 쌍동이인 알랭과 미카일 중 미카일을 러시아인에게 

입양시킨다. 그 후 20여 년의 세월이 흘러 미카일이 프랑스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죽음의 배경을 파헤칠수록 짙어지는 의혹들. 그래서 경찰인 형이 선택한 극단적 방법. 

진실과 복수를 위해, 오늘부터 그는 미하일이 된다.


★★★   추억 속의 액션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