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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영화 죽음의 표적 Marked For Death, 1991 여러 액션 스타들이 있지만 "스티븐 시걸"의 액션을 좋아했었던 적이 있었다 190이 넘는 거구에 간결한 동작으로 상대방의 관절을 꺾어버리는 시원한 동작이 마음에 들었었다 1992년 언더시즈와 1995년 언더시즈 2는 지금 봐도 재미있고 통쾌한 액션의 영화다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 영화 흥행이 부진하고 일본으로 넘어가 활동을 하고 2016년 세르비어 국적을 취득하고 이어 라시아 국적을 취득 친러시아 행보를 보여 호감도가 급하락 했었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현재 넷플릭스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영화는 자메이카 갱들과의 싸음을 다룬 영화다 잠자는 사자를 건드렸다 ( 한 줄 줄거리 ) 강력반 형사 존 햇처(스티븐 시걸)는 멕시코에서 마약 단속 임무 중 동료 치코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직업 수행이 범죄인들.. 더보기
배우가 아까운 영화 다르크 - 분노의 이방인 (Darc, 2018) 넷플릭스 영화로 선정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많은 러닝 타임 97분의 B급 영화다 러닝 타임이 짧은 만큼 앞 뒤 스토리를 싹둑 자른 영화다 주연 배우인 토니 쉬에나가 인물도 좋고 키도 훤칠하고 무술, 액션도 나쁘지 않고 연기도 괜찮은데 왜 영화 찍은 것도 없고 유명해지지 않았는지 참 궁금해진다 이 영화 각본을 쓰기도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좀 찾아 보았다 위키피디아 내용을 좀 옮겨 적으면 그는 남아공 태생으로 남아공의 정보 요원 출신이다 MOSAIC라는 보안 회사의 CEO이며 세계 가라테 챔피언 출신이다 군과 정보 기관에 교육과 컨설턴트로 활약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 영화외에 2010년 영화 " 서클 오브 페인"에 은퇴한 UFC 선수로 출연을 한다 그래서 필모그래피는 2편이다 악당들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