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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서만 벌써 3번째의 결혼식장 참석이다
두번은 참석치 못하고 축의금만 보냈으니 ...
거의 매주 결혼식행사가 있는 셈이다
5월은 혼례의 계절이 맞긴 맞는 모양이다
식이 점심 시간 무렵이라 점심을 당연히 결혼식장에서 해결을 해야 했다
요즘은 결혼식장내에 뷔페 식당이 있어 예전처럼 식당을 찾아
이리 저리 헤매지는 않아 좋다
뷔페 식당에만 오면 참 곤혹스럽다
아무리 조금씩 담아 온다고 해도 평소 먹는거보단 양이 자연히
많아지기 마련이다
누구처럼 두번씩 가지는 않지만 많이 먹게 되는건 사실이다
한참 체중 조절할때는 먹지 않고 답례품으로 받아 왔었는데..
오늘 약간 무리를 한거 같다
몸무게가 2kg는 더 나가는것 같으니..
복부에 살이 올라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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