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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혹떼려다 혹붙이고 벌집 쑤신 류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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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장미란 전 역도선수가 " 사모님 여대생 청부 살해 사건"의 남편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에 대한

탄원서를 철회한다고 한다

지난번 탄원서를 썼었을때 문제가 되자 사과발표를 한후에 요번에 정식으로 서명 철회서를

법원으로 송부했다 한다

 

다음달이면 선고 공판으로 아는데 앞선 공판에서 류원기 회장은 4년6월을 구형받았었다

선고 공판전에 역도인들의 탄원서가 제출되면 형량에 유리할까 내심 바랬던

류원기 회장으로서는 유명인 장미란 선수땜에 세간의 관심이 더해 지면서

아니함만 못하게 되었다.

 

오히려 장미란 선수의 탄원 철회로 혹 떼려다 혹 붙인꼴이 되었다

사필귀정이다..

 

나는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은 왜 아직 역도연맹회장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왜 역도 연맹은 아직도 그를 회장에 앉혀 논지 모르겠다

 

( 사건 전말이 궁금하신분은 엄상익 변호사의 블로그를 찾으시면 됩니다)

 http://blog.naver.com/eomsangik/40022259703

 

 

Image preview

                      (KBS New 트위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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