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의 의문
누구나 한번쯤은 품었을법한..죽어서는 어디로 갈까?
기독교에서는 천국이라 하고 불교에서는 극락이라 하던가..
실화영화라 해서 무척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 교인과 비교인의 관람평이 많이 상이할것 같다
목사를 아버지로 둔 4살 소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천국이 있다거나 어떻게 생긴게 중요하지가 않다
내 마음속에 내가 원하는 천국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
천국에 다녀온 소년 콜튼 역을 한 코너 코럼이란 아역 배우가
실제 몇살인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천진난만하고 귀엽다
목사가 묘지를 방문할때 부모님 생각이 났다
비록 조화지만 갈아야할때가 된것 같은데..
Queen의 노래 We will rock you를 온 가족이 부른다 ㅎ
참 Queen의 노래 중에 Heaven for everyone이란 노래도 있었지..
증오와 두려움이 있으면 그 마음은 지옥이다
PS.미국에서는 목사가 여러가지 직업을 갖고 있는가 보다
이 영화만 해도 5가지 일을 한다는데,,( 차고 도어 수리,의용소방대원....)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 나-영화 하이힐 (0) | 2014.07.12 |
---|---|
해답은 관객의 몫-도희야 (0) | 2014.07.08 |
6시간의 밀실-영화 논스톱 (0) | 2014.06.16 |
내가 울고싶은 -영화 우는 남자 (0) | 2014.06.13 |
가족을 돌아 보게 되는-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0) | 2014.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