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 네임 이즈 벤데타 Il mio nome è vendetta, My Name Is Vendetta, 2022

 

 

오랜만에 보는 이탈리아 범죄, 액션 영화다

"레옹"'아저씨" "테이큰"등과 비슷한 플롯이라 할 수 있으나 앞 전의 영화와

스토리, 구성, 액션등 차별감은 있어 보이지 않는다


킬링 타임 영화로 기대감 없이 보면 된다

러닝 타임도 90분이어 그다지 길지 않다


넷플릭스 공개 시 91개국에서  탑 10을 찍었다는데..


산악 차량의 산 비탈길 질주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은 볼 만하다

안면 인식 프로그램 기술이 범죄자 삭별과 검거에 앞으로 많이 이용 되겠다 싶다

어바지가 어떤 일을 하는 지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우리 같은 사람은 가족이 있으면 안 돼

자비를 보이는 건 약점을 보이는 거

( 한 줄 줄거리 )

과거의 적들이 아내와 아내의 오빠를 살해하자, 딸과 함께 밀라노로 도망친 

전직 마피아 집행자. 그곳에서 몸을 숨긴 채 복수를 계획한다.


★★★ 지리한 전개가 없어 괜찮게 여겨지는 이탈리아 액션

☞ 1월 28일 넷플릭스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