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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더 웨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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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

감독은 '어카운턴트'를 연출했던 게빈 오코너.

밴 애플렉이 농구 감독직으로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은퇴한 농구 선수답게 밴 애플렉이 살찐 모습으로 나온다

기억 속 밴 애플렉 모습은 아니었다. 날렵했던 배트맨이었었는데,,


밴 애플렉은 실제 영화에서 처럼 알코올 의존증이 있어 중독 치료와 재활 치료를

받았었다

맷 데이먼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 이기도 하다




스포츠 영화로 격렬함과 감동을 줄만 한데 영화는 담담하다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도 있다

엔딩도 역시 심심하다


모두 저마다의 짐을 안고 살아 간다

현명한 선택이 늘 옳은 선택은 아니다

과거는 바꿀수 없어요




( 한 줄 줄거리 )

잭은 스타 농구선수였지만, 농구를 그만두고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나락으로 빠지며 

미래를 잃어버린다. 

몇 년 후, 그는 자신의 모교의 농구 코치직을 제안받게 되고, 

이를 받아들이며 재기를 꿈꾸지만…


★★★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수 있다 천천히

☞ 9월 18일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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