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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닥 실날같은 희망의 끈을 아직 놓아 버리고 싶지 않다
항상 지나고 나면 아쉬운게 ~했었더라면 일것이다
총체적인 부실..
아직 우리는 후진국에 살고 있다
이제 감히 선진국이라는 말은 하기에는 저 어린 생명들이 용납을 않을것이다
이번 사태..내가 알고 있는 속담,사지성어들이 왜 이렇게
들어 맞는지 모르겠다
1.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는다
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 사후 약방문
4. 버스 지나간뒤 손흔든다
5. 우왕좌왕,중구난방
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
7. 쇠귀에 경읽기..
이 모두가 정부의 부실한 재난대응체계와 조치에 어울리는 말들이다
그 중에서도 제일 한심스러운건 의자에 앉아 라면을 쳐 드시는 교육부 장관과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안행부 국장이다
에라이 쥑일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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