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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 끌로드 반담의 더 라스트 머시너리 The Last Mercen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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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스트 머시너리(The Last Mercenary) 즉 마지막 용병이란 제목인데

내용은 제목과 다른 글쎄다

 

장 끌로드 반담만 보고 본 영화다

중간에 그만 볼까도 했지만..

오랜만에 보는 프랑스 영화고 또 프랑스 영화라 그렇겠거니 하면서 다 보았다



액션 스타 장 끌로드 반담의 변하지 않는 액션 그것 하나 볼만 하다

1960년 10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출생한 '장 클로드 반담'은 어린 시절 발레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이며,

 파리 오페라단 댄서로 추천을 받는 등 두각을 나타냈으나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동양 무술로 인해 

그의 운명이 바뀌게 됐다.

80년도 유럽 가라데 미들급 챔피언 자리에 등극하면서 킥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동양무술에 심취하게 된다. 

그 후 태권도로 인해 인연을 맺은 액션 스타 '척 노리스'의 스턴트 액션 제의를 받아들여, '척 노리스' 주연의

 <미싱 인 액션>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그 후 <모나코 포에버> 등 몇 편의 액션 영화를 통해 신선한 동양 액션을 선보이던 그는 85년 영화 

<어벤져>의 주연을 맡게됨과 동시에 영화가 미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액션 배우로 주목받게 된다.


영화는 코믹 액션이다

편집이 눈에 띌 정도로 미흡하다

80년대 영화 기술아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안개는 눈 앞에 있지만 만질 수 없다

양고기가 냉동고에서 나왔다




( 한 줄 줄거리 )

전설로 남은 전직 특수 요원. 그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오랜 침묵을 깨고 돌아온다. 

그러나 아빠 노릇은 어떤 미션보다 어려웠으니. 생전 처음 만난 다 큰 아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거죠?


★★  발차기 하나는 시원스럽고 볼 만하다


덧. Blondie One Way Or Another  오랜만에 듣는다

노래나 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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