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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적 유수의 회사를 다닌 관계로
난 비교적 컴퓨터와 인터넷등을 일찍 접했다
"장원"이란 워드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는분이라면
아실일이다
"천리안"보다도 먼저 사내 통신 시스템이 깔렸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런 나도 요즘은 인터넷의 속도를 따라 갈수 없다
모르는게 너무 많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시간 나는때가 있어 가끔은 나의 관심외,활동외의
분야도 힐끗 보기도 한다
그럴때마다 새로운 지식,새로운것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 아 이런것도 있었구나
왜 이걸 몰랐지"
나는 바보였던가..아니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몰랐을뿐이니..
요근래 새로 안 사실 몇개만 이야기 하자면
1. 뽐뿌,뿌앙을 알았다
2. 일베와 오유를 알았다
3. 스맛폰을 오프에서 안사도 된다
4. 더치트 라는곳도 있네^^*
이러다가 점점 더 컴퓨터앞에만 앉아 있고
컴퓨터의 노예가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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